강형욱 훈련사 부인(아내) 국적 프로필

강형욱 훈련사가 다수의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그 이유는 최근 많은 가정에서 애완견을 기르게 됐는데, 적절한 훈련법에 대한 관심 많아졌기 때문이죠.


강형욱 훈련사는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큐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애완견을 제대로 훈육하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강형욱 부인 얼굴도 공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됐는데요.



강형욱의 부인은 이름은 수잔엘더로, tvN 택시 등 복수의 방송에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인으로 혼혈이라고 하는데, 강형욱 부인 국적은 한국 이라고 하네요.
강형욱은 부인과의 첫만남에 대해 소개했는데 "저한테 돈을 내고 교육을 받았던 첫 수강생"이라고 말했었죠.
강형욱 아내 수잔은 "18만원을 주고 강습을 받았다"라고 하는데, "그게 평생수강료가 됐다"고 말했네요.





애견훈련사 강형욱이 강아지 훈련에 대해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애견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한바 있습니다.



이날 정찬우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사실 강아지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을 했었는데요. 강형욱은 "맞다. 강아지 교육은 너무 쉽다. 하지만 그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님을 고치는게 더 힘들다. 아무래도 설득이 잘 안된다"고 고충을 토로했죠. 김태균은 "사람은 잘 안 변한다"고 웃음을 주기도 했죠.


강형욱은 결혼한지 7년만에 낳은 아들의 이름이 '주운'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아내와 쇼핑센터에 가는 길에 아이들 이름을 생각했는데요. 그 때 딱 우리 앞에 차가 빠지면서 주차할 공간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내의 '주차 운이 너무 좋은데?'라고 말을해서 아들 이름이 '주운'이 됐다고 설명을 했죠.